
교원그룹의 플래너스어학원이 지난 8월 한 달간 전국 재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영어 글쓰기 콘테스트’를 마쳤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여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의 인공지능(AI) 첨삭 기능을 활용했다. 시공간 제약 없이 반복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문장 구성력을 다듬은 점이 눈에 띈다. 이는 단순한 시험을 넘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글의 구성력과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6명의 수상자가 가려졌다. 플래너스어학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평소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고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습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달서구, 대학생 AI 아이디어 콘테스트 성료…대상에 '음성 딥페이크 판별 기술'
▶ 광양중마도서관, 청소년 문해력 교실 성료…110명 참여해 독서·글쓰기 역량 강화
▶ [신간] Again! 뒤집어본 영문법…원리로 다시 짚는 영어 문법서 출간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