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에 참전해 공적을 세운 고(故) 이길현 상병의 유족인 이영복 씨가 화랑무공훈장을 받았습니다. 단양군은 지난 9월 1일 유족에게 훈장과 증서를 전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훈장 전수 배경
이번 행사는 국방부가 진행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마련됐습니다. 고(故) 이길현 상병은 전쟁 당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 수여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당시 긴박한 전황으로 인해 훈장을 직접 받지 못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대상자 | 고(故) 이길현 상병 |
| 수령인 | 유족 이영복 씨 |
| 전수 일자 | 2026년 9월 1일 |
| 훈장 종류 | 화랑무공훈장 |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여해 용감하게 헌신하며 뚜렷한 공적을 남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하나입니다. 이번 전수를 통해 70여 년 만에 훈장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이제라도 무공훈장이 참전용사의 유가족께 전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보훈 가족의 예우와 명예를 높이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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