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어상천면 주민들이 결성한 ‘도레미 밴드’가 지난 8월 30일 어상천초등학교 희망관에서 창단 첫 공연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를 열었습니다.
공연 개요 및 구성
| 항목 | 내용 |
|---|---|
| 일시 | 8월 30일 |
| 장소 | 어상천초등학교 희망관 |
| 참여 인원 | 주민 60여 명 |
| 밴드 구성 | 지역 주민 10명 |
올해 8월 지역 주민 10명이 뜻을 모아 결성한 도레미 밴드는 음악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넓히고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이번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당초 어상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에 대비해 장소를 옮겨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유숙미 어상천면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장, 이장협의회장 등 지역 내빈과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밴드의 첫 출발을 축하했습니다. 오세현 대표는 “도레미 밴드가 어상천에서 첫걸음을 내딛고 면민 여러분께 첫인사를 드리게 돼 뜻깊다”며 “첫 무대인 만큼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공연 내용 및 향후 계획
공연은 1부 축하 무대와 2부 도레미 밴드 라이브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1부에서는 세미 가수 윤정아와 지역 가수 최임포의 공연에 이어 천미희, 장혜숙, 김근, 김희천 등 주민들이 참여한 ‘면민 노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2부에서는 보컬 권세종을 필두로 ‘내 여자 내 남자’, ‘안동역’, ‘Whisky on the Rock’, ‘누구없소’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습니다.
오세현 대표는 “어상천에 둥지를 튼 도레미 밴드가 앞으로 지역을 넘어 충북을 대표하는 밴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도레미 밴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행사와 주민 참여 무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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