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 가을철 준중앙제도 이행능력시험 통과…245.27MW 운영

  • 입력 2026.09.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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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발전소 기업 해줌이 가을철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제도 이행능력시험을 통과하며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번 시험에서 해줌은 등록된 모든 자원이 합격 기준인 94%를 상회하는 평균 96.55%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해줌은 이번 가을철 제도에 총 245.27MW 규모의 자원을 등록했다. 이는 지난 봄철 운영 당시 기록한 시장점유율 1위 성과를 바탕으로 발전사업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운영 규모를 확대한 결과다. 업계에서는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관리하는 VPP 기술의 고도화가 전력계통 안정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변전소 단위의 집합자원 제어에는 높은 기술력과 운영 경험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시험 통과를 통해 입증된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육지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등 시장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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