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은비가 9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곡은 소속사 RBW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으로, 권은비는 그간의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에서 벗어나 본연의 에너지를 담은 디스코 팝 장르를 선택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권은비는 이번 앨범 작업 과정에서 비주얼 콘셉트와 안무 구성 등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냈다. 그는 고음 위주의 곡 구성에서 탈피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지향했으며, 대중에게 '의외의 모습'과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권은비는 인터뷰를 통해 음악적 성취에 대한 갈증을 드러냈다. 그는 올해 '워터밤' 출연을 고사한 이유에 대해 신곡 준비와 음악적 인정이 우선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목표로는 음원 차트 100위권 진입과 더불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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