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은 우기 이후 산림사업지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일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은 산불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막고, 시설물 화재가 산림으로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는 선제적 예방 조치입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요양원, 가스·전력시설, 군사시설, 주요 사찰 등 관내 6개소(15.2ha)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연중화되는 상황에서 인명피해 예방과 주요 시설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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