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C&A가 청년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청년기자단 1기’를 공식 출범했다. 지난 2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최종 선발된 10명의 단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기자단은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자이C&A의 주요 사업과 기술, 직무 등 기업 전반을 취재한다. 이들은 매달 현업 담당자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와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기업이 직접 청년층의 시각을 빌려 조직 문화를 외부에 알리려는 시도는 폐쇄적인 건설업계의 소통 방식을 변화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승환 자이C&A 경영지원부문장은 “청년기자단이 자이C&A의 다양한 사업과 기술, 사람을 직접 만나고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자이C&A의 다양한 모습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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