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들의 로망 데이트 실현…광수 12년 만의 손잡기

  • 입력 2026.09.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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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하는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33기 출연자들이 각자 꿈꿔왔던 데이트를 현실에서 구현합니다. 9월 2일 방송에서는 모태솔로 남녀들이 평소 연인과 함께하고 싶었던 로망을 실현하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33기 출연자들의 각양각색 로망

출연자들은 본격적인 랜덤 데이트에 앞서 각자의 연애 로망을 공유했습니다. 순자는 “돗자리 데이트, 그리고 갈비뼈가 으스러지게 포옹하기! 진짜로 갈비뼈가 으스러질 정도로 한번 안아보고 싶다”라고 솔직한 바람을 전했습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현숙은 “이거 야한데?”라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광수는 다소 독특한 데이트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스터디 카페 데이트를 하고 싶다”며 “여자친구가 생기면 카페에서 각자 공부하고 잠깐 밥 먹고 또 공부하는 생각을 해봤다”고 설명했습니다. MC 데프콘은 “광수 씨, 학생 아니잖아!”라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이후 랜덤 데이트에서 매칭된 상대와 손잡기 미션에 나선 광수는 12년 만에 이성과 손을 잡아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데이트 중 드러난 각자의 사연

영철은 자신의 로망인 물놀이 데이트를 위해 강가로 향했습니다. 그는 돌길을 걷던 중 “저한테 업히세요”라며 소방관다운 박력을 보여주었고, 인명구조 업무 경험담을 진솔하게 털어놓아 상대방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반면 영자는 자신의 연애 패턴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영자는 “누군가가 마음을 표현하고 연애를 시작하면, 다시 그분이 싫어진다. 그래서 잠수를 많이 탔다. ‘그분’들께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를 들은 송해나는 연애 방식에 의문을 표하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출연자로망 데이트 내용
순자돗자리 데이트 및 갈비뼈가 으스러질 정도의 포옹
광수스터디 카페에서 각자 공부하고 밥 먹기
영철강가에서의 물놀이 데이트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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