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동의보감한의원 외국인 환자 401명 유치, 경남 전체 21.1% 차지하며 1년 새 3.3배 급증

  • 입력 2026.09.02 11:5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청군청 제공

산청군 동의보감촌 내 동의보감한의원이 지난해 경남 지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2일 산청군청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의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을 분석한 결과, 도내 의료기관을 찾은 외국인 실환자 1,896명 중 401명이 해당 한의원에서 진료받았다.

이는 경남 전체 외국인 환자의 21.1%에 해당하는 수치다. 특히 2024년 120명이었던 실환자 수는 지난해 401명으로 늘어나며 1년 사이 약 3.3배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

항목내용
도내 전체 실환자1,896명
동의보감한의원 실환자401명
도내 점유율21.1%
전년 대비 증가율약 3.3배

동의보감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린 한방테마 관광지다. 2017년부터 10년 연속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지정된 이곳에는 산청한의학박물관, 한방테마공원, 한방기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방문객들은 무릉교를 비롯해 귀감석과 기바위 등 명소를 탐방할 수 있으며, 체질별 족욕과 한방온열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한옥스테이와 자연휴양림 등 숙박 인프라를 통해 휴양과 진료를 동시에 경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는 '한방이 있는 산청, K-웰니스를 열다'를 주제로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전시와 체험, 판매 행사가 진행되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이 한방진료뿐만 아니라 체험과 휴양, 축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상품 개발과 국내외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산청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7기 입교…청년 농업인 52명 20개월 교육 돌입

▶ 함양 인당마을, 경남 예비마을기업 선정…콩·산양삼 활용한 건강 먹거리 사업 추진

▶ K-브랜드지수 경남 지자체장 부문, 강기윤 창원시장 1위…변광용 거제시장 2위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전통문화부흥프로젝트] 외국인 친구 선물 색동키링

[네이버] [전통문화부흥프로젝트] 외국인 친구 선물 색동키링 — 19,900원

캐이미 두꺼운 발톱 전용 손톱깎이 10mm 대형입구 노인 시니어용 강력 절단 발톱깎이

[쿠팡] 캐이미 두꺼운 발톱 전용 손톱깎이 10mm 대형입구 노인 시니어용 강력 절단 발톱깎이 — 11,8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