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서울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제11회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장배 전국대학여자축구대회(샤-컵)’를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대학 여자축구동아리 소속 296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시지바이오는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운영을 돕기 위해 습윤드레싱 제품인 ‘이지덤’과 ‘이지덤 뷰티’ 300세트를 지원했다. 학생들이 직접 대회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전국 단위의 스포츠 교류를 이어왔다는 점은 대학 스포츠 문화의 자생력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기업 차원의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여성 스포츠 플랫폼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분석이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스포츠는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역량을 활용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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