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 동국대 격파하며 야구 예능 신드롬 예고

  • 입력 2026.09.01 22:4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꽃 파이터즈가 대학야구의 강호 동국대와의 승부에서 한 발 앞서 나갔다. 온라인 캡쳐
불꽃 파이터즈가 대학야구의 강호 동국대와의 승부에서 한 발 앞서 나갔다. 온라인 캡쳐

[한국사회복지저널] 강현구 기자=불꽃 파이터즈가 대학야구의 강호 동국대와의 승부에서 한 발 앞서 나갔다. 이대은은 뛰어난 정신력과 실력을 발휘하며 4이닝 동안 실점 없이 상대 타선을 막아냈다.

지난달 31일, 한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야구 예능 프로그램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전국대회에서 21승을 거둔 명문 동국대와 맞붙었다. 팽팽한 긴장 속에서 결국 1:0의 리드를 잡았다.

파이터즈의 선발투수로 나선 이대은은 1회 초, 상대 타자들을 유격수 땅볼, 삼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깔끔한 출발을 보였다. 이에 동국대는 에이스 이예학을 투입했다. 파이터즈의 정근우는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정성훈의 병살타로 잠시 주춤했다. 그러나 박용택의 안타가 이어지며 반격의 불씨를 살렸다. 이대호의 뜬공으로 1회는 종료되었다.

이어진 2회 초, 이대은은 삼자범퇴로 상대를 묶었다. 그러나 3회 초, 동국대가 바가지 안타와 런앤히트 작전을 펼치며 파이터즈는 실점 위기에 놓였다. 정근우와 이대은의 실책이 겹쳐 2사 1, 3루까지 몰렸으나 김재호의 훌륭한 수비가 이 위기를 넘겼다.

위기 뒤 기회가 찾아왔다. 3회 말, 최수현과 김재호가 연속 볼넷으로 출루하며 찬스를 맞았다. 정근우의 안타성 타구는 아쉽게 수비에 막혔으나, 정성훈의 희생플라이로 최수현이 홈을 밟았다. 이로 인해 귀중한 선취 득점을 올린 파이터즈의 모습은 팬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했다.

4회 초, 이대은은 다시 한 번 고비에 직면했다.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은 후, 10구의 승부 끝에 추가 안타를 허용하며 위기가 찾아왔다. 그러나 그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유격수 앞 땅볼을 유도, 병살타를 만들어내며 위기를 극복했다. 다음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이대은은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은 공개 27분 만에 동시 시청자 수 10만 명을 넘겼다.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다음 맞대결은 오는 7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