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강현구 기자=걸그룹 르세라핌이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인기 게임 오버워치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오는 11일 싱글 2집 'Made My Night'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 앨범은 이전에 발매했던 'Perfect Night'의 성공을 이어받아 또 다른 밤을 테마로 한다. 이전 작품이 친구들과의 완벽한 밤을 노래했다면, 이번 곡은 서로 간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미 'Perfect Night' 발매 당시, 르세라핌은 오버워치와 함께한 뮤직비디오 제작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 곡은 영어곡임에도 불구하고, 멜론 주간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K팝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블리즈컨 2023'에 초청을 받는 이정표가 되었다. 이후 'HOT'의 수록곡이 게임에 삽입되면서 두 콘텐츠 간의 협업은 더욱 견고해졌다.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는 9월 11일에 공개되며, 음원 역시 같은 날 발매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26'에서 폐막 공연을 통해 무대를 빛낼 계획이다.
'Made My Night'는 두 번째로 오버워치와 협력하여 제작된 곡으로, 게임의 세계와 음악적 요소가 어떻게 어우러질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은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이며, 르세라핌의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