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물들인 LA, 'BTS 위크'로 뜨거운 이유는?

  • 입력 2026.09.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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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음악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마무리되며, 이 도시가 'BTS 위크'를 선포했다. 온라인 캡쳐
글로벌 음악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마무리되며, 이 도시가 'BTS 위크'를 선포했다. 온라인 캡쳐

[한국사회복지저널] 강현구 기자=글로벌 음악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마무리되며, 이 도시가 'BTS 위크'를 선포했다. 이번 공연을 기념해 LA시는 1일부터 8일까지 특별 주간을 지정하며 방탄소년단의 방문을 환영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1일 저녁, LA 시청은 방탄소년단의 최근 앨범인 '아리랑'의 상징색인 붉은 조명으로 빛났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LA 공연을 기념하고 그들의 음악이 가진 영향을 인정하는 의미였다. 또한, LA 시의회는 방탄소년단을 "현대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칭하며, 그들의 음악이 전 세계인을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의 업적을 통해 아시아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전했다.

LA 시장은 방탄소년단의 예술적 성과를 기리고, 음악을 통해 커뮤니티를 하나로 연결하는 그들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북미 투어의 피날레를 1일과 2일, 그리고 5일과 6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총 4회 진행하며 모든 좌석을 매진시켰다. 지난 2021년 이후 약 4년여 만에 이곳에서 열린 공연은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러한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팬들에게 기대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으며, LA는 그들을 맞이하는 기간 동안 활기를 띠었다. 이러한 열기는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사례가 되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그들의 음악이 전 세계 팬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며, 글로벌 슈퍼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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