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강현구 기자=보이그룹 모디세이가 10월에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모디세이는 최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로운 앨범 출시를 알리는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검은 배경 위에 그룹명과 함께 새 앨범 제목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이 흰색으로 새겨져 있으며, '2026.10'이라는 문구와 꽃 모양의 기호가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를 자극한다.
이번 앨범은 데뷔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되는 작품으로, 그간의 무대 경험과 성장한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데뷔작 '1.갓 후크드: 언 애딕티브 심포니'는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기록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 인해 모디세이는 신인답지 않은 음반 파워로 주목받고 있다.
모디세이는 데뷔 이후 다양한 국내외 무대에 올라 글로벌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케이콘 저팬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케이콘 LA 2026' 등 여러 무대에 참여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자신들을 알렸다. 특히 중국어권에서는 상하이, 칭다오, 홍콩 등 여러 도시에서 팬사인회와 라이브 스테이지를 통해 현지 팬들과 교류하며 인기 상승세를 보였다.
이들의 두 번째 앨범은 이전보다 더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예고하고 있다. 첫 앨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면,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성장과 변신을 음악으로 담아낼 전망이다. 모디세이의 새 앨범이 데뷔 후 빠르게 성장한 이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어떻게 넓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모디세이는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더욱 깊이 있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이번 앨범이 또다시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킬지, 그리고 이들의 글로벌 팬덤이 얼마나 더 확장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