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 중원1리서 ‘온 동네 밥상’…어르신 안부 살피고 복지 상담

  • 입력 2026.09.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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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공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존의)가 지난 8월 29일 중원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온(溫) 동네 밥상’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 주요 내용 및 구성

항목내용
대상용문면 관내 어르신
운영 일시8월 29일 (중원1리)
주요 메뉴밥, 된장국, 제육볶음, 잡채, 샐러드, 밑반찬 4종, 떡, 과일
향후 계획매월 1회 관내 경로당 순회 운영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밥과 된장국을 비롯해 제육볶음, 잡채, 샐러드, 밑반찬 4종, 떡과 과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습니다. 식사 자리에서는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세대 통합

단순한 식사 나눔을 넘어 복지 및 돌봄을 살피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습니다. 면 복지팀과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복지 상담을 진행해 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연계에 힘썼습니다. 또한 자살예방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렸으며, 관내 청소년들은 어르신들의 즉석사진을 촬영하고 말벗이 되어 세대 간 소통을 도왔습니다.

이존의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온 동네 밥상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온 동네 밥상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양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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