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사랑이 국제모유수유전문가시험위원회(IBLCE)와 국제모유수유전문가협회(ILCA)가 수여하는 ‘2026 IBCLC Care Award’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모유사랑은 아시아 지역 기관 중 최초로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국제적인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모유사랑은 지난 20여 년간 산모와 아기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해 온 기관이다. 전국 지점과 해외 거점을 통해 올바른 젖 물리기, 수유 자세, 유방 관리 등 전문적인 코칭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소속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적인 세미나와 교육을 병행하며 상담의 질적 상향 평준화를 도모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모유사랑 윤명희 대표는 “이번 성과는 지난 20년간 현장에서 헌신해 온 모든 IBCLC의 노고가 모여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제적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유수유를 장려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모유사랑은 지역사회 내 모유수유 인식 개선과 가족 중심의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복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 파견해 산후관리 지원
▶ 대구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필수의료 세미나…특별회계 신설 앞두고 대응전략 논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