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전문 출판 브랜드 우인북스가 현직 기술인들의 실무 경험과 지식을 기록한 전자책 6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간된 도서들은 기술사 시험 준비 과정부터 감리 실무, 건설엔지니어의 삶 등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인북스는 하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브랜드인 하우북스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건설 분야의 전문 콘텐츠를 발굴해 왔다. 특히 ‘기술사 별따기 특급작전’ 시리즈와 ‘기술사 용어 시리즈’ 등을 통해 이론 중심의 수험서를 넘어 실제 현장 경험이 녹아든 실용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건설업계의 지식 자산이 개인의 경험에 머물지 않고 후배 기술인들에게 전수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우인북스 관계자는 “현장에서 20~30년간 일하며 쌓은 기술인의 판단과 경험이 동료와 후배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기록하는 것이 출판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대중적인 도서보다는 건설기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분화된 전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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