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 부부의 15년 넘는 조용한 선행이 알려지며 귀감이 되고 있다. 신민아는 2009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으며, 2025년 1월 기준 누적 기부액은 약 40억 원에 달한다. 특히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201명의 화상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화상 환자 지원에 앞장서 왔다.
남편 김우빈 역시 2014년부터 저소득 청소년과 소아암 환자를 위해 기부를 이어왔다. 2025년 초 기준 김우빈의 누적 기부액은 11억 원을 넘어섰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20일 결혼식 당일에도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을 단순 합산하면 50억 원이 넘는다. 신민아는 기부 사실을 알리는 것이 더 많은 사람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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