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일본 국립경기장 첫 단독 콘서트 대성공... 14만 관객 열광하다

  • 입력 2026.09.0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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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해외 남성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해당 무대에 올랐다. 온라인 캡쳐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해외 남성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해당 무대에 올랐다. 온라인 캡쳐

[한국사회복지저널] 이정목 기자=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해외 남성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해당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달 말, 이틀간의 공연을 통해 약 14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번 공연은 스트레이 키즈의 해외 투어를 알리는 시작점이자, 일본에서의 새로운 기록을 세운 무대였다. 이들은 도쿄뿐만 아니라 나고야와 오사카에서도 돔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은 '위인전'으로 화려하게 열렸다. 이어서 '헬리베이터', '부작용', '더블 낫' 등 팀의 대표곡들이 관객들을 열광케 했으며, '매니악', '신메뉴', '소리꾼', '특', '디스 앤드 댓' 같은 히트곡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발매된 곡들도 이번 공연에서 선보였다. 일본 미니 3집에 수록된 '저스트 어 리틀'과 '숙명'의 무대는 첫 공개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마친 후, 멤버들은 이번 공연이 "잊지 못할 하루"였다고 감회를 밝혔다. 또,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곧 발매될 앨범 '스이아츠'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최고의 작품을 선보이겠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투어의 성공에 힘입어 일본 공연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도쿄돔에서의 추가 공연이 결정되어, 11월 초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성공은 스트레이 키즈의 글로벌한 영향력과 일본 내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들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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