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이정목 기자=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해외 남성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해당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달 말, 이틀간의 공연을 통해 약 14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번 공연은 스트레이 키즈의 해외 투어를 알리는 시작점이자, 일본에서의 새로운 기록을 세운 무대였다. 이들은 도쿄뿐만 아니라 나고야와 오사카에서도 돔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은 '위인전'으로 화려하게 열렸다. 이어서 '헬리베이터', '부작용', '더블 낫' 등 팀의 대표곡들이 관객들을 열광케 했으며, '매니악', '신메뉴', '소리꾼', '특', '디스 앤드 댓' 같은 히트곡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발매된 곡들도 이번 공연에서 선보였다. 일본 미니 3집에 수록된 '저스트 어 리틀'과 '숙명'의 무대는 첫 공개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마친 후, 멤버들은 이번 공연이 "잊지 못할 하루"였다고 감회를 밝혔다. 또,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곧 발매될 앨범 '스이아츠'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최고의 작품을 선보이겠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투어의 성공에 힘입어 일본 공연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도쿄돔에서의 추가 공연이 결정되어, 11월 초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성공은 스트레이 키즈의 글로벌한 영향력과 일본 내에서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들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