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지난 8월 31일 ‘시럽(Senior Love) 서포터즈’ 6기 중간평가회를 열고 상반기 성과 점검 및 하반기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서포터즈의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럽 서포터즈는 경산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노인학대 예방 홍보단이다. 이들은 지난 4개월간 노인학대 예방 영상 제작, 업무 보조를 비롯해 경북 남부 5개 시·군에서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합동 캠페인을 벌이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동을 전개했다.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이 지역사회 내 노인 인권 인식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반기에는 연령별 맞춤형 노인학대 예방 교육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운 관장은 “상반기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해 준 시럽 서포터즈에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도 지역사회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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