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민 3천 원으로 즐기는 1인극 염쟁이 유씨, 9월 10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상연

  • 입력 2026.08.3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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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공

무안군은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배우 유순웅이 출연하는 1인극 ‘염쟁이 유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례 의식인 ‘염’을 소재로 삼아, 염쟁이 유씨가 살아온 인생과 장례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을 해학과 풍자로 풀어내는 모노드라마 형식의 작품이다.

공연 정보 및 관람료

항목내용
공연 일시9월 10일 오후 7시 20분
장소승달문화예술회관
관람료무안군민 3,000원, 타지역민 1만 원
예매승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전화(061-450-4080)

작품의 특징과 기대 효과

주연을 맡은 유순웅 배우는 극 중 여러 인물을 홀로 소화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생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수 창작연극을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무안군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김산 군수는 “유순웅 배우의 깊이 있는 연기를 통해 군민들이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끼고 삶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유치해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었으며, 자세한 정보는 승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무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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