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는 오는 9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서비스 이용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가정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 및 대상
| 항목 | 내용 |
|---|---|
| 대상 | 65세 이상 재가 어르신 및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장애인 |
| 지원 내용 |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경감 |
| 신청 방법 |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 지원창구 방문 |
지원 대상은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자 중 거동이 어렵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힘든 65세 이상 재가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장애인이다. 서비스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개소 및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등록기관을 통해 제공된다.
진료비 부담 변화
본인부담금 지원이 적용되면 대상자는 진료 1회당 1,000원~5,520원만 부담하면 된다. 기존에는 자격에 따라 1회당 5,413원~39,516원을 부담해야 했으나, 이번 지원으로 이용 문턱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실제 부담액은 의료급여,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장기요양 등급 등 개인별 자격에 따라 차이가 있다.
신청 및 향후 계획
방문진료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참여 의료기관과 연계된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경로장애인과(041-660-216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건강·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다양한 욕구를 종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을 통해 의료서비스 이용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서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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