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최대 4만3580원 지원…한의원 12곳 참여

  • 입력 2026.08.2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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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청 제공

인천 남동구는 구월동에 있는 인천광역시 한의사회 사무실에서 '통합돌봄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한의원 12개소와 남동구 한의사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어떤 사업인가

7월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진료하고, 이때 발생하는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구가 지원하는 내용이다.

방문진료 1회당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는 6,000원만 부담하면 되고, 나머지 차액 3,590원에서 43,580원은 구가 의료기관에 직접 지급한다.

현재 참여 의료기관은 일차방문진료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 32개소로, 의과 8개소와 한의과 24개소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통합돌봄대상자 48명이 방문진료 서비스를 받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무엇을 안내했나

이날 설명회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반에 대한 교육과 함께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의 세부 추진 절차, 서류 작성 요령 및 유의 사항 등을 실무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의료기관이 진료 과정에서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직접 발굴해 구로 의뢰하는 절차를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의료 현장에서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앞으로 계획

남동구는 앞으로도 참여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고, 방문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연계해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편리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통합돌봄 대상자(거동 불편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
시행 시기2026년 7월부터
본인부담금의료급여 수급자·차상위계층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6,000원(차액 3,590원~43,580원 구 지원)

출처 : 인천남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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