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GME)가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네팔 정부의 공식 구호 창구인 총리재난구호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주한 네팔대사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결정됐다. 앞서 지난 26일 네팔과 중국 접경지에서 발생한 빙하 붕괴와 산사태로 보테코시강과 트리슐리강 유역의 라수와, 누와코트 등 하류 지역이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기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 국가의 재난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것은 현지 커뮤니티와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성종화 GME 대표는 “네팔은 GME가 오랫동안 협력해온 국가이자 많은 이용 고객의 고향”이라며 “재해로 고통받는 네팔 국민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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