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과 SBS Plus에서 방영 중인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8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전현무, 넉살, 규현, 허영지 4인방은 지난 8주 동안 실제 발생한 사이코패스 범죄를 다루며 우리 사회에 필요한 안전망과 범죄 예방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마지막 회에서는 경찰청 프로파일러 특채 1기 출신 고준채 경찰연구원이 출연해 범죄 심리를 분석한다. 출연진은 일상에서 무분별하게 사용하던 '사이코패스'라는 단어의 무게를 실감하며, 인류애를 되찾자는 작별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특히 허영지는 방송 중 한 범죄자의 충격적인 행적을 접하고 "다신 기어나오지 마라"며 강도 높은 분노를 드러냈다. 이 밖에도 출연진은 스릴러 영화를 방불케 하는 긴박한 사건을 지켜보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넉살은 자신의 장발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분위기를 환기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이번 최종회에서 출연진을 끝까지 경악하게 만든 '사패 오브 더 사패'의 정체가 공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8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네 사람의 진심 어린 메시지는 30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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