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이 8월 28일 경북 포항시 송라면 조사리에 위치한 육상 수조식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재해 대응 현황을 살폈다. 국립수산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8월 24일 13시 기준 포항 해역의 수온은 26.3℃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7℃ 높은 수치다.
특히 경북 지역은 예년과 달리 강도다리 피해 신고가 집중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남 차관은 현장에서 경북 지역의 고수온 피해가 심각함을 언급하며, 지방정부 및 어업인과의 긴급 협업과 필요시 긴급 방류 조치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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