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성, 팬클럽과 남부지역 수해 복구 성금 1200만원 기탁

  • 입력 2026.08.2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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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윤성

가수 황윤성과 그의 팬클럽 황지니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부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200만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8일 황윤성과 황지니가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수해 이웃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가수와 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진행됐으며, 성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황윤성은 기부에 맞춰 팬들과 뜻을 같이해 전하는 나눔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수해로 상심이 클 주민들의 빠른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팬클럽 황지니 측도 아티스트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나누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작은 마음이 피해 현장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는 재해구호법에 지정된 법정 구호단체이자 행정안전부 산하 기관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등을 통해 기부를 받고 있다. ARS 전화 060-700-0110으로는 1만원, 문자메시지 #0095로는 2천원의 기부가 가능하다.

황윤성은 2015년 그룹 로미오로 데뷔했으며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올해 MBN 무명전설 최종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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