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대청계곡 안전요원 3명 늘리고 CCTV 26대 가동…부시장 현장점검

  • 입력 2026.08.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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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공

대청계곡 안전요원·CCTV 늘렸다

김해시는 지난 6월부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청계곡에 안전요원 3명을 추가 배치했다.

지능형 CCTV도 1개소에 3대를 추가 설치해 현재 총 15개소 26대를 운영하고 있다.

부시장 현장 점검

신대호 부시장은 지난 27일 대청계곡을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김해시가 28일 밝혔다.

이날 점검 항목은 물놀이 관리지역 운영현황, 안전요원 근무실태, 인명구조장비 등 안전시설 설치 상태, 지능형 CCTV 작동 상황,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이었다.

신 부시장은 물놀이 이용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어린이 물놀이 시 보호자 동행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안전요원들의 근무환경도 살피며 폭염 속 노고를 격려했다.

신 부시장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의 작은 관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수기 특별대책기간 운영

김해시는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성수기 특별대책기간 동안 관리지역 전담관리제를 운영했다.

이 기간 안전요원 근무 실태와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순찰 및 예찰활동을 강화했다.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위험구역을 즉시 통제하고 이용객 대피를 유도하는 신속 대응체계도 유지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대책기간이 끝날 때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찰활동과 안전캠페인, 학생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김해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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