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수, 대통령 오찬서 대전∼남해선 철도 건의…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도 제안

  • 입력 2026.08.28 16:3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해군청 제공

류경완 남해군수가 지난 27일 정부서울종합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 및 오찬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며 남해군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류경완 군수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하며 남해군 현안뿐 아니라 전국 농어촌 지자체에 필요한 현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고 남해군청이 밝혔다.

대전∼남해선 철도 건의

류경완 군수는 남해군의 현안 사업으로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대전∼남해선 철도는 철도 교통망이 취약한 서부경남과 지리산권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이끌 교통망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 개선 요청

류경완 군수는 오찬 간담회에서 현재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국비 지원 비율을 높여 지방정부의 재정부담을 덜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면 지역 주민들이 지급받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읍내 전통시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냈다.

군수와 대통령의 발언

류경완 군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남해와 농어촌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대통령님께 직접 말씀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건의에 그치이 않고 실제 정책과 제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국정설명회에서 "국민주권정부는 서울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되는 지방 특례 제도를 마련했고, 이를 토대로 특화된 지원이 이뤄지도록 계속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의 실질적 권한과 재정을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중앙과 지방이 원팀이 돼서 한 마음으로 보폭을 맞춘다면 모든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남해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합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전담TF 9월 출범…조례 제정·공모 신청 속도

▶ 남해군, 농촌서비스 지역공동체 모집…9월 14일부터 접수

▶ 남해군 서면 80가구에 밑반찬 나눔…경로당 25곳엔 포도 2박스씩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쿠팡]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 17,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