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 이사회, 임원 18명 참석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동화)가 8월 27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센터 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등록 봉사자, 인구 38%…연인원 7만 명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등록 자원봉사자는 구리시 전체 인구의 38%에 이르렀다. 자원봉사 활동 연인원도 7만 명을 기록해 지역 내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시민이 주도하는 지역 안전 문제 발굴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인권 교육,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2027년 목표는 "함께하는 자원봉사, 가치는 무한대"
2027년에는 '함께하는 자원봉사, 가치는 무한대'를 목표로 안전·환경·돌봄 등 지역사회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 조성도 추진할 방침이다.
신동화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시민의 참여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며 "시민의 하루를 바꾸고 삶을 지키는 자원봉사가 더 많이 확산할 수 있도록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어린이부터 은퇴 세대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재능 나눔 활성화, 자원봉사자 예우 확대,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홍보 강화, 자원봉사 단체 및 활동처와의 협력망 확대 등을 통해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출처 : 구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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