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국가유산 야행 9월 18~19일 개최…7개 체험 사전예약 26일 시작

  • 입력 2026.08.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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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공

가을밤 경상감영공원에서 옹기를 빚고 조선시대 수령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을 하려면 8월 26일부터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상주시는 '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夜行)' 개최를 앞두고 주요 프로그램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주관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센터장 김재홍)가 맡는다.

사전 예약은 특정 프로그램에 관람객이 몰려 생기는 혼잡과 대기시간을 줄이고, 참여 인원을 분산해 더 많은 사람에게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무엇을 체험할 수 있나

사전 예약 대상은 '상주 야행, 명인을 만나다!–옹기 전기 물레 체험', '상주감영 밤마실 투어', '상주읍성 골목투어', '달밤의 도슨트 : 달빛 뮤지엄', '관찰사 명판관', '별밤 크래프트: 만들고 즐기다!', '풍류 온(溫)' 등 7개 분야다.

옹기 전기 물레 체험에서는 전기 물레로 직접 옹기를 빚으며 상주 옹기장의 전통기술과 문화를 배울 수 있다. 상주감영 밤마실 투어는 조선시대 수령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역사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예약은 어떻게 하나

프로그램 예약은 8월 26일부터 상주 국가유산 야행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예약을 하지 못한 관람객도 현장 접수를 통해 일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항목내용
행사 기간9월 18일~19일
장소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
운영 시간매일 오후 6시~10시
예약 시작8월 26일, 공식 홈페이지·인스타그램
문의처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상주시 관계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객들의 대기시간과 현장 혼잡을 줄이고, 보다 많은 분이 상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담은 프로그램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처음 개최되는 상주 국가유산 야행에서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상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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