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자치분권포럼 9월3일…시민참여로 헌법가치 실현 모색

  • 입력 2026.08.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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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9월 3일 오후 2시 광명극장에서 제7회 광명 자치분권포럼 '자치분권 아리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시민주권으로 만드는 헌법친화도시'다. 헌법친화도시란 국민주권의 가치가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사회를 뜻하며, 포럼에서는 헌법친화도시의 의미와 필요성을 공유하고 헌법의 가치가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구현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발표와 토크콘서트로 구성

포럼 1부에서는 연성수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 상임공동대표가 '헌법친화도시 조성과 시민주권 실현'을 주제로 발표하며 헌법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 의사결정에 실현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2부는 '헌법친화도시 조성과 시민주권 시대 실현을 위한 토크콘서트'로 진행되며, MBC 진행자로 활약한 정준희 미디어인문 시민학교 해시칼리지 원장이 좌장을 맡아 박승원 광명시장과 시민, 전문가가 함께 헌법친화도시와 시민주권을 주제로 토론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정신은 시민의 일상에서 실현돼야 한다"며 "시민이 도시의 주인으로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참여할 수 있는, 헌법의 가치가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헌법친화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전했다.

전시와 축하공연도 함께

행사장에서는 지난 8년간 광명시의 시민참여 과정을 연도별로 돌아보는 '광명시 시민참여와 시민주권의 발자취' 전시가 열리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가수 정다경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포럼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자치분권과(02-2680-2398)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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