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성대 신세경 김예리, 서울대 의대생과 40일간 이별 위기 두 번

  • 입력 2026.08.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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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연애전쟁'이 오는 31일(월) 밤 9시 50분 방송되는 10화에서 명문대 몸짱 커플의 연애 사연을 다룬다.

'연애전쟁'은 이별 직전 커플들이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를 놓고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과 함께 결판을 내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누가 출연하나

이번 회차에는 배우 김지은과 최다니엘이 특별외교관으로 함께한다.

주인공은 '성대 신세경'으로 불리는 여자친구 김예리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남자친구 이성준이다.

두 사람은 운동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졌으며, 나란히 명문대에 재학 중인 커플로 소개됐다.

40일 만에 결혼 고민, 두 번의 이별 위기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한 지 40일 만에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가까워졌지만, 그 사이 두 차례 이별 위기를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갈등의 시작은 '남사친' 문제였다.

김예리는 이공계 특성상 남녀 성비가 9대 1에 가까워 주변에 남사친이 많다고 밝혔다.

헬스장과 학생회 등 김예리가 가는 곳마다 남사친이 동행하는 모습에 이성준은 "위장 남사친이 수두룩하다"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몽골여행 SNS 게시글이 부른 갈등

김예리는 연애를 시작한 뒤 남사친들과 몽골여행을 떠났고, 여행 중 올린 SNS 게시글 한 장이 남자친구의 분노를 샀다.

'위장 남사친' 감별에 자신 있는 서장훈은 김예리의 남사친들을 지켜보다 "내가 볼 때 저 안에 위장 남사친 있어"라고 지적했고, 이성준도 이에 확신에 찬 고개 끄덕임으로 동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애 40일 만에 결혼을 고민했던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연애관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연애전쟁'은 오는 31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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