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광희가 2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광희의 모습이 담겼다. 야자수를 배경으로 거리를 걷거나 놀이공원을 찾는 등 여행을 즐기는 장면이었다.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광희는 팔과 어깨 라인이 이전보다 탄탄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거울 앞에서 촬영한 셀카에서도 선명해진 팔 라인이 포착돼 과거 마른 체형으로 유명했던 모습과 비교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광희는 MBC '무한도전' 출연 당시 가는 팔다리와 마른 체형, 약한 체력으로 멤버들의 놀림을 받으며 '종이인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23년 SBS '런닝맨' 출연 당시에는 몸무게가 51kg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몰라보겠다", "종이인형 탈출했다", "너무 멋져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달라진 비주얼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다만 광희가 구체적으로 어떤 운동이나 관리 방법을 통해 체격을 변화시켰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광희는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웹 콘텐츠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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