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넷플릭스 ‘스캔들’ 합류…정절 지키는 희연 역 맡아

  • 입력 2026.08.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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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출연을 확정하고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나나는 오는 9월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합류한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나나는 남편을 잃은 뒤 정절을 지키며 살아가는 희연 역을 맡았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조원(지창욱 분)을 밀어내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마음의 변화를 겪으며 점차 흔들리는 인물의 입체적인 면모를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나나는 매화꽃 사이의 처연한 자태와 두려움 어린 눈빛으로 시선을 모았다.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원 사이에 휘말리게 된 희연의 내면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나나는 넷플릭스 ‘마스크걸’, ‘글리치’ 등 다수 작품에서 장르를 불문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나나가 출연하는 ‘스캔들’은 9월 18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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