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응급처치 교육 100명 참여…28일 추가교육 진행

  • 입력 2026.08.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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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공

보령시 보건소가 시민의 응급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련했다.

8월 26일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보령시민과 법정의무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누가 교육을 받았나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대상자와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기관 관리책임자뿐 아니라 보령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심정지는 심장의 펌프 기능이 멈춰 온몸의 혈액순환이 정지되는 상태로, 즉시 조치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어떤 내용으로 진행됐나

교육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

심폐소생술 교육 이해, 자동심장충격기 원리와 사용방법, 소아 및 영아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처치, 애니(심폐소생술 마네킹)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심폐소생술 교육 수료증이 교부됐다.

관계자 발언과 추가 일정

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응급대응 역량을 강화해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보건소는 8월 28일에도 같은 장소인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 보령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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