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 33기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이 요동쳤다.
2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는 솔로'는 SBS플러스 2.2%, ENA 2.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소폭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33기 모태솔로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1:1 데이트에 나선 광수와 현숙은 직업 이야기로 공감대를 쌓았다. 현숙은 5급 공무원인 광수에게 공부의 어려움을 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데이트에 나가지 못한 영수, 상철, 영철은 숙소에 남아 식사를 함께했다.
영호, 영자, 순자의 2:1 데이트에서는 감정 변화가 두드러졌다. 영호는 식사 내내 순자를 먼저 챙기는 모습을 보였고, 인터뷰에서 순자의 발언에 따라 의도적으로 그렇게 행동했다고 밝혔다.
식사 말미 사장님에게 러버덕을 선물받은 영호는 자신과 순자의 것을 노란색, 영자의 것을 분홍색으로 골랐다. 영자가 노란색을 택하자 순자가 자신의 것을 양보했고, 영호는 분홍색 러버덕을 가져와 순자와 색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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