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상욱)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아동보호전문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과 사례관리, 아동학대 예방사업, 지역사회 협력 체계, 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업무 수행 수준을 가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강원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가족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 심리·정서 지원과 재학대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를 이어온 점 등을 인정받았다. 지역 내 유관기관과 손잡고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사례관리는 단기간의 개입만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려운 영역이라는 점에서, 이번 S등급은 기관이 그간 쌓아온 현장 대응력을 방증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이상욱 관장은 “이번 S등급 선정은 기관의 모든 직원이 현장에서 아동 한 명 한 명의 안전과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대피해 아동과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 및 제46조에 따라 설치된 기관으로, 횡성군·영월군·홍천군 내에서 학대받은 아동의 발견과 보호, 치료, 의뢰 등 필요한 개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매장 7곳과 아동학대예방 업무협약 체결
▶ 홍천군 치유농업 운영자 12명 역량강화 교육…AI 실무교육도 병행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