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유튜브 크리에이터 멜로딩·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교육지원 나서

  • 입력 2026.08.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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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유튜브 크리에이터 멜로딩,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지원에 나섰다. 멜로딩 유튜브 채널 개설 1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지원은 기부금과 멜로딩 전용 굿즈 전달로 이뤄졌다.

지난달 21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는 취약계층 아동 교육지원 기부금 및 굿즈 세트 전달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굿피플 장용한 운영부회장을 비롯해 크리에이터 멜로딩,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관계자, 샌드박스 임직원 등이 자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크리에이터 멜로딩이 직접 기부한 금액으로 마련됐다. 여기에 더해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는 오는 9월 13일까지 추가 모금 캠페인이 진행돼 지원 규모를 더 키울 예정이다.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이름을 건 캠페인으로 팬덤을 기부 참여로 이끄는 방식은 최근 온라인 기부 문화의 한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읽힌다.

모인 기부금은 굿피플의 취약계층 아동 학용품 지원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굿피플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교육지원 기부금과 멜로딩 전용 굿즈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를 전달할 방침이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멜로딩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그리고 캠페인에 함께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큰 응원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위기가정 아동의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멜로딩은 유튜브 구독자 16만 명을 보유한 게임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지난해 8월 채널을 개설한 뒤 로블록스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 콘텐츠로 구독자들과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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