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활용법과 피부암, 여름철 귀 건강, 족저근막염 등에 관한 건강정보를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다.
공단에 따르면 배회 성향이 있는 치매 어르신이 실종될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발견과 안전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 이에 공단은 배회감지기의 종류와 취급 사업소 조회 방법 등을 안내하며 실종 예방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피부암과 관련해서는 점이나 검버섯으로 여기기 쉬운 피부 변화라도 모양과 색이 달라지거나 상처가 오래 낫지 않는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공단은 피부암의 주요 증상과 자가진단법, 예방법을 함께 소개했다.
여름철 물놀이가 늘면서 귀에 물이 들어가 외이도염 등 귀 질환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잦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덥고 습한 계절 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안내했으며, 얇은 밑창의 샌들이나 슬리퍼 착용이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발뒤꿈치에 충격이 누적돼 족저근막염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계절적 요인에 따라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질환들을 한데 모아 안내한 만큼, 여름철 생활 습관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을 만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 · · · · · · · · ·
관련기사
▶ 충남도, '마음건강과' 신설…자살예방·치매·건강증진 통합관리
▶ 청도읍 어르신께 생수 1만병 전달…국민건강보험공단 500만원 상당 기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