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장전역·부산대역 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10여명 참여

  • 입력 2026.08.25 11:5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금정구청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8월 21일 장전역과 부산대역 일원에서 불법 촬영기기 탐지 합동점검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누가 참여했나

이날 활동에는 금정구 가족정책과 여성가족팀과 아동친화팀, 금정구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부산교통공사 제1여객사업소 등 관계 기관에서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전역과 부산대역 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도시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불법 촬영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왜 하는 캠페인인가

이번 캠페인은 불법 촬영과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 여성 폭력에 대한 지역 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 범죄를 예방해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함께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협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구청장 발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불법 촬영과 디지털 성범죄는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인 만큼 예방과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금정구 양성평등주간 행사 9월 3일…쏘근부부 공연에 아빠 육아사진전도

▶ [속보]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 불법촬영 20대 남성 구속영장

▶ 금정구 '금정아트마켓' 참가자 모집…9월 19~20일 온천천서, 참가비 무료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