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오봉리 숲속야영장 70억 투입…야영데크 12면·카라반 8면 조성

  • 입력 2026.08.2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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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공

김천시 남면 오봉리 산187-1번지 일원 시유림 약 2.5ha 부지에 숲속야영장이 조성된다. 총사업비 70억 원(도비 35억 원, 시비 35억 원)이 투입되며, 야영데크 12면과 카라반사이트 8면을 비롯해 관리·편의시설, 위생시설, 숲속놀이터, 산책로 등 체류형 산림휴양 기반시설이 들어선다. 전체 공사를 마무리한 뒤 2026년 11월 초 준공과 함께 임시 개장하고, 이용객 편의시설과 운영체계를 점검한 후 2027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김천시가 밝혔다.

어떤 시설이 들어서나

야영장에는 야영데크 12면과 카라반사이트 8면이 마련되며, 관리·편의시설과 위생시설, 숲속놀이터, 산책로 등도 함께 조성된다.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을 목표로 한 시설이다.

항목내용
사업 위치김천시 남면 오봉리 산187-1번지 일원 시유림
사업 규모약 2.5ha, 총사업비 70억 원(도비 35억 원, 시비 35억 원)
조성 시설야영데크 12면, 카라반사이트 8면, 관리·편의시설, 위생시설, 숲속놀이터, 산책로
준공 일정2026년 11월 초 준공 및 임시 개장
정식 운영2027년 1월부터

2022년부터 이어진 행정절차

김천시는 2022년부터 지방재정 투자심사,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타당성 평가, 재해영향평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숲속야영장 조성계획을 승인받았다. 이후 토목·전기·통신·건축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조경공사는 왜 가을에 하나

여름철 폭염으로 수목 식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조경공사는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가을철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체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조경 및 주변 정비를 거쳐 준공 절차를 밟는다.

김천시 관계자는 "숲속야영장이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숲과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공사와 시설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오봉저수지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김천의 대표적인 체류형 산림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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