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MGC커피의 디저트 메뉴 ‘버터가 쫀득해떡’이 출시 넉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넘어섰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전국 가맹점에 해당 제품 약 5만 개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버터떡은 지난 4월 선보인 신메뉴로 버터의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앞세워 출시 이후 빠르게 판매량을 늘려왔다. 커피와 곁들이는 디저트뿐 아니라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소비되며 판매 속도가 두드러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가MGC커피는 이번 성과를 본사의 상품 기획력과 가맹점 현장 운영이 맞물려 만들어낸 결과로 보고, 가맹점에 제품을 무상 지원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나누기로 했다. 본사가 히트 상품의 이익을 가맹점과 공유하는 행보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상생 모델의 한 사례로 평가할 만하다.
아울러 판매 종료를 앞두고 고객들의 연장 요청이 이어지면서 판매 기간을 오는 12월까지 늘리기로 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버터떡 500만 개라는 성과는 본사의 상품 기획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가맹점주가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히트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는 한편 가맹점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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