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8월 28일부터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 시범운영

  • 입력 2026.08.25 07:5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해외직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을 구축하고 오는 8월 28일 금요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외직구가 급증하면서 타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도용해 세금을 탈루하거나 마약 밀수에 악용하는 피해사례가 늘어난 데 따른 대책이다.

전용플랫폼의 핵심은 안전과 편의 두 가지다. 먼저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막기 위해 일회용 인증번호 제도가 시행된다. 해외직구 시 거래 건별로 개인통관고유부호와 함께 이메일 또는 문자로 발송된 일회용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다만 관세청이 인정한 본인확인 체계를 갖춘 쇼핑몰을 이용하면 개인통관고유부호와 일회용 인증번호 입력이 생략된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발급자의 2027년 생일에 만료되며, 갱신 전까지는 기존처럼 개인통관고유부호만 입력하면 된다. 8월 28일 이후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신규 발급받거나 주소 등 입력 정보를 변경하면 즉시 일회용 인증번호 제도 적용 대상이 된다.

관세청은 해외직구 물품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국내외 전자상거래 업체를 등록·관리하고 사이버몰 운영업체로부터 구매자 주문정보를 사전에 제공받으며, 전자상거래 특성에 맞춘 전용 수입신고서와 통관목록을 신설해 정확한 통관데이터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급망 정보가 명확하지 않은 위험물품을 더욱 효율적으로 선별 검사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원스톱 전자상거래 통관 포털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용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갱신·해지, 관세 조회·납부·환급, 통관 현황 및 이력 조회, 일회용 인증번호 조회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은 8월 28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서비스 안정화 후 연내 정식 개통을 할 예정이라며, 국민들이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걱정 없이 안전하게 해외직구를 이용할 수 있고 세관은 마약, 총기류 및 수하인 정보가 명확하지 않은 우범물품에 대한 집중검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관세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수출입기업에 관세행정 종합지원

▶ 인천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확대…8월29일부터 무료 시범운영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쿠팡]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 17,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