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이 8월 13일 말라리아 위험지역의 얼룩날개모기류에서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를 검출하고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양주시보건소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매개모기 활동 시기
국내 말라리아 매개모기는 주로 4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 특히 야간에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해당 지역 주민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활동 시 지켜야 할 수칙
양주시보건소는 가능한 야간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장했다.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에는 밝은 색의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방충망과 모기장 등을 점검해 모기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응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한 뒤 오한, 고열, 발한, 두통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신속하게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야간 야외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하게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밝혔다.
출처 : 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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