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기반 의료·미용기기 전문기업 라메디텍이 삼육보건대학교와 미래 뷰티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섰다. 라메디텍은 24일 삼육보건대와 ‘미래형 뷰티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뷰티·에스테틱과 웰니스 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고, 양 기관이 가진 기술·교육 자원을 서로 연결하기 위한 취지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뷰티·에스테틱 및 웰니스 헬스케어 분야 전문인재 양성, 산업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개발, 라메디텍의 레이저 기반 의료·미용기기를 활용한 실무 교육,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산업·교육 정보 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라메디텍이 레이저 소형화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 의료·미용기기뿐 아니라 홈뷰티·헬스케어 제품까지 영역을 넓혀온 만큼, 이번 협력으로 산업 현장의 기술과 제품이 대학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론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접할 수 있는 실무 교육 환경이 만들어질지 주목된다.
양 기관은 인재 양성을 넘어 뷰티와 헬스케어가 융합되는 글로벌 산업 흐름에 맞춰 웰니스 헬스케어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앞으로 공동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실습, 전문가 교류 등을 통해 산업과 교육 현장을 잇고, 이를 발판 삼아 새로운 사업·연구 협력 기회도 찾아나갈 방침이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뷰티·에스테틱 산업이 첨단기술과 헬스케어가 융합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산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인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삼육보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뷰티·웰니스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는 한편, 교육과 산업 현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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