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K-뷰티 수출 거점' 조성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제주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5억 원(국비 45억 원, 도비 1억 4천만 원, 기타 18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제주 화장품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함께 팝업 스토어와 상생 체험관, 바이어 상담 등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외국인이 많이 찾는 지역에 정부의 K-뷰티 지원 정책을 결합해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
수출 허브로 커지는 뷰티라운지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In Beautiful Jeju)'를 수출 허브로 고도화하고, 로컬 편집샵과 연계해 제주를 K-뷰티 수출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뷰티라운지에는 바이어 상담실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가 구축되며, 크루즈 입항 및 지역 축제와 연계한 팝업 스토어 운영과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관광객이 직접 만나는 제주 화장품
도내 로컬 브랜드 편집샵에는 샵인샵 형태의 화장품 판매코너가 마련된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현장에서 제주 화장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 로컬 크리에이터, 제주 화장품 기업이 함께 추진한다.
| 항목 | 내용 |
|---|---|
| 사업 기간 | 2026년~2028년(3년) |
| 총 사업비 | 65억 원(국비 45억 원, 도비 1억 4천만 원, 기타 18억 6천만 원) |
| 참여 주체 | 제주도, (재)제주테크노파크, 로컬 크리에이터, 제주 화장품 기업 |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가 관광자원에 더해 케이(K)-뷰티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사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제주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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