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관광순환버스 밤에도 달린다…신륵사 야간노선 9월 26일까지 주말 운행

  • 입력 2026.08.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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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공

여주역과 신륵사 관광지를 오가는 여주관광순환버스 야간 시범노선이 매주 토요일 운행되고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이 관광순환버스의 운행노선과 정류장을 개선하고 이색 관광콘텐츠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야간 시범노선, 무엇이 달라졌나

8월 15일 개시된 이 노선은 9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과 8시, 하루 2회 운영된다.

관광객은 이 기간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경관과 함께 인근에서 열리는 버스킹, 플리마켓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항목내용
운행구간여주역 ~ 신륵사 관광지
운행기간8월 15일 ~ 9월 26일(매주 토요일)
운행시간오후 6시 30분, 오후 8시(1일 2회)

경강선 이용객 위한 임시 정류장

경강선을 이용해 오학물놀이장과 파크골프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임시 정류장도 운영 중이다.

이 정류장은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5회(오전 2회, 오후 3회) 운영되며, 관광객들은 레저 활동과 함께 여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10월엔 VR체험존도 문 연다

10월에는 여주관광홍보관 내에 육·해·공 관광 VR체험존이 문을 연다.

버스 지상 시점(육), 남한강 수상 시점(해), 항공 시점(공)까지 여주관광순환버스 노선과 주요 관광지를 VR 입체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순열 이사장은 “관광순환버스 주·야간 콘텐츠로 관광객들이 여주에서 더 오래 머물며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체류형 이색 관광콘텐츠 발굴로 여주의 관광 매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여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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