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철강산업 재직 근로자와 일용·화물운송 근로자 3,516명이 1인당 50만 원의 고용안정자금을 지역화폐로 받는다.
당진시는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를 통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당진시는 앞서 6월 15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뒤, 철강산업 침체로 인한 지역 고용위기 확산을 막기 위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에 관련 자료와 지역 의견을 제출하며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이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이어졌다.
왜 지정됐나
경기 변동과 전기·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환경 규제 등으로 철강산업 위기가 장기화하면서 부도, 조업 단축, 인력 감축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영업이익과 세수가 줄고, 인구 순유출 증가와 신규 채용 감소 등 실제 고용 여건도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
무엇이 달라지나
이번 지정에 따라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고용유지지원금, 생활안정 지원, 고용촉진지원금,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 지원 가능해졌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철강산업 재직 근로자, 일용·화물운송 근로자 3,516명 |
| 지원 금액 | 1인당 50만 원(지역화폐) |
| 사업명 | 당진철강 버팀이음 프로젝트 |
| 재원 | 국비 20억 원 |
앞으로 계획
당진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추가 국비 확보에 나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당진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 철강산업의 고용 충격을 줄이고 주력산업의 고용 악화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것을 막고, 숙련된 인력의 유출 방지를 통해 지역 경제·고용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며, "정부와 적극 협력해 고용 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당진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1년 연장, 당진시는 신규 지정
▶ 당진시, 농식품부에 석문호 치수대책 건의…배수개선 270억 요청
▶ 고용노동부, 'K-노동복지회의소' 설립 준비 작업반 출범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쿠팡] 하루모음 깔끔한 양복 쓰리피스 남성 남자 정장 세트 — 31,900원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