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사우델, 강도 '4' 유지하며 서북서진…오키나와 향해 북상

  • 입력 2026.08.24 07:2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24일 오전 4시 발표한 태풍정보를 통해 제18호 태풍 사우델(SAUDEL)이 같은 날 오전 3시 현재 북위 23.2도, 동경 138.0도 해상,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0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9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각 중심기압은 935hPa, 강도는 '4'단계이며 최대풍속은 초속 49m(시속 176km)로 관측됐다. 강풍반경은 410km(남서쪽으로는 약 310km), 폭풍반경은 110km(남서쪽으로는 약 90km)로 나타났다.

기상청 예상경로에 따르면 태풍은 24일 오후 3시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740km 해상에서 최대풍속 초속 50m(시속 180km), 중심기압 930hPa로 세력을 유지하며 강도 '4'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어 25일 오전 3시에는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50km 해상(북위 25.0도, 동경 132.1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최대풍속은 초속 50m(시속 180km)로 이 시점이 이번 태풍의 최성기가 될 전망이다. 25일 오후 3시에는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270km 해상(북위 25.6도, 동경 130.4도)까지 근접하며 최대풍속은 초속 47m(시속 169km), 중심기압 940hPa로 소폭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오전 3시에는 오키나와 서쪽 약 20km 부근 해상(북위 26.6도, 동경 127.8도)까지 근접해 강도가 '3'단계로 낮아지고 최대풍속은 초속 43m(시속 155km), 중심기압은 950hPa로 예상된다. 이후 태풍은 진행방향을 서쪽으로 바꿔 27일 오전 3시 오키나와 서쪽 약 340km 부근 해상(북위 26.7도, 동경 124.6도)을 지날 것으로 보이며, 이때 최대풍속은 초속 39m(시속 140km), 중심기압 960hPa로 예상된다.

28일 오전 3시에는 진행방향이 서남서로 바뀌며 타이완 타이베이 서북서쪽 약 90km 부근 해상(북위 25.3도, 동경 120.7도)에 이르러 강도 '2'단계, 최대풍속 초속 32m(시속 115km), 중심기압 975hPa로 세력이 크게 약화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29일 오전 3시에는 중국 산터우 북동쪽 약 150km 부근 육상(북위 24.7도, 동경 116.5도)에서 강도 '1'단계, 최대풍속 초속 23m(시속 83km), 중심기압 992hPa로 세력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점 강풍반경은 320km(북서쪽으로는 약 220km)로 나타났으며, 폭풍반경은 표기되지 않았다.

한편 태풍은 지난 19일 오전 3시 열대저압부로 시작해 같은 날 낮 12시 태풍으로 발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우델이라는 이름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것으로, 전설 속 추장의 호위병을 의미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경 다음 통보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 · · · · · · · ·

관련기사

▶ 기상청, 제35호 열대저압부 24시간 내 태풍 사우델로 발달 예상

▶ 제18호 태풍 사우델, 24일 강도 4단계 최대풍속 180㎞/h 예상

▶ 제18호 태풍 사우델, 22일 15시 현재 강도3…23일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 전망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엔더 초강력 실리콘 틈새차단 방수 단면 테이프

[쿠팡] 엔더 초강력 실리콘 틈새차단 방수 단면 테이프 — 5,1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